본문 바로가기

애플

아이폰6S 원가 공개, 가장 비싼 부품은 3D 터치 디스플레이


아이폰6S의 원가


아이폰6S의 원가가 공개됐다. 리서치 회사인 IHS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아이폰6S의 원가는 211.50달러(약24만 9천원), 아이폰6s 플러스의 원가는 236달러(약27만9천원)로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각 부품별 가격을 살펴보면 A9 프로세서는 22달러(약2만6천원), 2GB DRAM 모듈은 17달러(약2만원), 퀄컴의 베이스 밴드 칩은 13달러(약1만6천원) 였고, 가장 비싼 부품은 3D 터치 디스플레이로 52.50달러(약6만2천원)다. 


또한 성능이 향상된 아이사이트 카메라와 페이스타임HD카메라는 모두 22.50달러(약2만7천원)인것으로 조사됐다. 대당 조립 비용은 4.50달러(약5천원) 인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팀쿡은 IHS 와 같은 리서치 회사에서 내놓는 아이폰의 원가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연구 개발비, 물류, 마케팅 비가 포함되지 않아 정확하지 않다며 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_+ 오늘의 가장 뜨거운 애플 단신!:+3개


1.<< 아이폰7 디자인 유출>>


아이폰7 디자인 유출


미 특허청에서 애플이 취득한 새로운 28개의 특허 내용을 공개했는데 그중 차기 아이폰의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는 도면이 공개됐다. 


위 이미지는 아이폰 디자인 관련 특허에 있는 도면 중 하나로 베젤이 없는 디스플레이가 둥그렇게 바디 전체를 덮고 있는 모습이다.


애플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서 스마트폰의 크기를 키우지 않고도 디스플레이를 크게 만들수있다고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보아 측면만이 아닌 뒷면 역시도 디스플레이가 덮일 것으로 보인다.


2.<<루머를 적용한 아이폰7 컨셉 디자인 등장>>


아이폰7 컨셉 디자인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7 의 사양에 대한 루머를 바탕으로 해서 제작한 아이폰7 컨셉 영상이공개 됐다. 아이폰 시리즈의 컨셉디자이너로 유명한 유튜버인 핫산 케이맥이 제작했다.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무선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인 OIS를 탑재한 1600만 화소 카메라

광학식 손떨림 보정


▼2.5D 디스플레이

2.5D 디스플레이


▼스피커와 일체화된 USB Type-C 포트

 USB Type-C 포트


아이폰7의 루머를 정리해보면 A10 프로세서 탑재, 글래스 온 글래스 기술이 적용된 베젤없는 디스플레이, 금속 바디가 아닌 유리 바디, 방수 기능 탑재, 카메라 렌즈가 5중에서 6중으로 변할것이다 등이있다.


3.<<아이폰6s를 대인지뢰로 터뜨려보았다.>>


아이폰6s 대인지뢰


아이폰6s를 대인지뢰를 이용해 폭파시키는 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일전에 아이폰6 플러스를 액체 질소를 이용해 얼려서 깨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던 풀맥이라는 스마트 기기 폭파 전문 유튜브 채널에서 제작한 영상으로 폭파에 사용된 대인지뢰는 베트남 전쟁에서 보병의 살상하는데 쓰였던 M18A1 클레이 모어다. 


아이폰6s 로즈골드를 3개 묶어서 M18A1 클레이 모어와 연결한후 폭파를 시키고 있는데 그 파괴력이 어마어마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