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CEO인 팀쿡이 미국 CBS에 출연해 애플이 바라는 인재상에 대해 말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한가지 일에 고군분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들이야 말로 이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고 에너지를 가지고 일에 임하며, 이상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답변을 얻지 못해도 결코 쉬지 않고, 현 상황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은 천부적인 비판정신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볼때 문제점을 금방 찾아내 온 신경을 집중시켜 계속 답변을 찾는다. 우리는 그런 불가능을 받아 들일 수 없는 인간을 요구하고 있다.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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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애플 주요 단신 톱 4
★<<침체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삼성만이 살아남고 소니 ,HTC는 종말을 맞이 할 것!>>
리서치 기관인 IDC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성장률이 2016년에 대규모 하락이 시작될 것이고 대부분의 스마트폰 기업이 종말을 맞이하겠지만 애플만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률은 2년 전만해도 40%를 계속 기록했지만 2015년에는 9.8%로 내려가며 처음으로 1자리대가 됐다.
IDC는 "스마트폰 시장이 이미 포화가 됐고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는 사람보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하이엔드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애플이나 삼성 같은 대기업이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 사용자들을 샤오미등의 신흥 세력이 흡수할 것이며 HTC와 소니등의 적자브랜드는 게임오버가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 중국에서 판매 부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애플 제품이 팔리고 있는 중국에서 아이패드 프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컬트오브맥이 보도했다.
아이패드 프로의 중국 첫달 판매량이 4만9000대로 이전에 출시됐던 아이패드 에어2 와 아이패드 미니의 출하량이 각각 557,000대와 92,000대 였던 것을 감안하면 분명히 낮은 수치라고 볼 수 있다.
중국에서는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아이패드지만 전세계 시장에서 첫3개월동안 300만대가 팔려나가며 약 2조8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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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캠퍼스2는 중국 치루 소프트웨어 건물 표절?!>>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쿠퍼티노시에 건설중인 신사옥인 애플캠퍼스2가 난데없는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표절 논란은 중국 제남시의 지방 공무원이 자신의 SNS에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본사 건물은 우주선 같다고 말할 수 도 있겠지만 나는 어떻게 봐도 제남시의 치루 소프트웨어 파크 밖에 생각이 안난다."라고 비교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된 것으로 사진을 본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겠다.", "원형이라고 무조건 모방이라고 볼 수 없다." " 정말 비슷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어느 건축 전문가는 외관이 비슷하다고 해서 내부 구조가 비슷하다고 할 수 는 없다며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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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 단말기로 기종을 변경한 후 다른 아이폰 사용자가 보낸 아이메세지가 도착하지 않은 문제로 애플이 고소당했던 사건에 대해 연방 법원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원고측은 "애플이 문자 메세지를 차단 했기 떄문에 기종 변경한 단말기에 문자가 도착하지 않았고 이것은 애플이 2014년 버그를 수정할때 까지 2년간 계속됐다."며 연방 도청법 위반 혐의로 애플을 고소했지만 애플은 "문자 메세지가 아이폰에 도착했는지 아니면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도착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원고측이 소송을 제기한후 아이폰을 폐기 했기때문에 기각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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